Archive for the ‘스토킹당하고 있어요’ Category

마인드컨트럴무기로 조종

2월 5, 2013

마인드컨트럴무기로 사람을 완전히 로보트처럼 조종한다.

하품하라, 기지개 켜라 팔짱껴라 화장실(로 추정)가라,,

너무나 황당해서 어처구니 없다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조종하는 황당 동영상 2

마인드컨트롤 무기로 조종하는 황당 동영상 3

목록

9월 14, 2011

1.감시카메라 cam in my room

2 15년간 매일 하루종일 이렇게 스토킹 stalk this way

3 24시간 감시,곤조부리기 stalking & harassing

4 대본 script

5 순찰차로 하루종일 쫓아다님(경찰이 침뱉는사진)spitting cop

6 경찰청앞 일인시위 cops stopped demonstration

7 증인들,증언 안하는 이유reasons witmesses refuse

8 증언받아오면 증인1인당 5천만원 드려요

9. 24시간생방송 24hrs live broadcasting

Thank you readers

Please translate this in English, Japanese, Chinese,, etc and spread all over.

I started this from 2008 and found out there is no one would want to help me.

Only thing I can do is spread

Please spread, spread, spread, spread, in English, Japanese, Chinese,, etc

Help me find someone to help me

Thank you

1.감시카메라

9월 11, 2011

cctv 1    1  

cctv 2   2  

broadcasting방송1   broadcasting방송2    broadcasting방송3 

You can watch without login

New address will be updated here https://iii1.wordpress.com first.

 cctv1  cctv2 보는 방법

화면 상단 초단위 숫자가 멈춰있나요? 새로고침해도 멈춰있다면 감시카메라 무력화된것.

스토킹 짭새p는 감시카메라를 무력화후 침입합니다.

(새로고침해도 멈추면 →침입한것)

15년간 매일 하루종일 이렇게 스토킹

9월 11, 2011

이런식으로 스토킹
2010년5월3일 13시15분 집앞, 스티로폴박스를 버리자마자 집앞에서 대기하던, 짭새 이xx이 집어들어 시비. 사진찍고 인터넷올리니까 곤조가 99%줄은것

의경과 함께 계속 쫓아옴. 인터넷에 올리니까 순찰차로 곤조 못부림.

조금이라도 오랫동안 겁주려고 계속 따라옴

늘 내가 가는 방향으로만 간다. 조금이라도 오래 겁줘야하니까

 계속쫓아옴. 1초라도 더겁주려고

아무일도 없어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끝까지 쫓아옴

큰길이면 겁주려고 불신검문도 함

 


 


귀가할때도 마찬가지, 15시30분. 겁주려고 집앞에서 나를 기다리는 짭새

놀면서 휴대폰 만지작거림.

아무일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서있음

겁주려고 그냥 서있음. 아무것도  안하면서 뭐하는척…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서있기만함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서있음

 
순찰차, 사진 못찍게 필사적

잠시후,  순찰차로 곤조 못부리니까,  내가 현관문열어,   들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나타나서 gs편의점옆길로 순찰차번호 안 찍히게 급히 감. 전봇대 뒤로 순찰차 조금만 보임. 순찰차도 멀리서 경광등켜고 겁주다,  사진 찍히지 않게 가까이 가려고하면 그냥 도망감.

 
좁은 골목길에서 엄청 빨리 운전. 순찰차가 사진 안찍히게 필사적인 모습. 멀리 전봇대에 경광등보임

 
아무일도 없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겁주려고 그냥 서있다 집앞에 와서 겁한번 더주고 감

인터넷 올리니까 너무 너무 얌전해진것

24시간 감시

8월 6, 2011

-양식 안지켰다고   신고, 강퇴당하게 했어요—
가는데 마다 이런식으로 쫓겨납니다.

나말고도 거의 절반이 양식을 안지킵니다.

내블로그에 신고 글 올리자자마자,

스토킹짭새는 ( http://blog.naver.com/s_s___s )   자신의 블로그글 다지우고, 스킨도 빨간색 알록달록 했던거 네이버 스킨으로 ,, 마치 블로그 시작한적도 없는것처럼 다 바꾸고.

강퇴시키라는 재촉하는글도 즉시 지우고..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qewwer/80067251867  

 

출처 카페 > 중고나라 | 5646548456
원문 http://cafe.naver.com/joonggonara/23303957
< 신고글 작성 전 주의사항 >        

 

 

[출처] 베리칩을 이용, 24시간 이런식으로 감시하고 모함합니다|작성자 피스토커

 

 

■ 사기글 신고시 작성요령 -> http://cafe.naver.com/joonggonara/9977896

■ 불량글 신고시 작성요령 -> http://cafe.naver.com/joonggonara/13785014

– 신고하기 게시판은 불량/사기회원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보상 또는 해결을 해드릴 수 있는 곳이 아닌 회원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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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글을 작성하실때에는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아래의 신고양식에 맞게 작성한 후 ‘증거자료’를

   필히 첨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신고양식 또는 증거자료가 없을 경우 해당 신고글은 처리되지 않을 수 있으며,  만약 상호분쟁 등으로 인한

   허위신고 시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신고 양식>

1. 신고 분류 : 양식이 어긋남

 2. 불량/사기회원 아이디 : dedfdv

3. 불량/사기글, 덧글 위치 : http://cafe.naver.com/joonggonara/23289124 

http://cafe.naver.com/joonggonara/23283227

http://cafe.naver.com/joonggonara/23283269

http://cafe.naver.com/joonggonara/23286188

http://cafe.naver.com/joonggonara/23289150

http://cafe.naver.com/joonggonara/23289259

http://cafe.naver.com/joonggonara/23303761

4. 상세 내용 : 양식이 어긋났어요 스샷보시면알겠지요.

 
 
스토커 부패경찰이 아프리카방송까지 와서 블로그 지워라

naverid(naverid)님이 대화에 참여 했습니다.
naverid(naverid)
안녕하세요 방장님?
naverid(naverid)
님 지금 계시는지요 잠깐 애기 좀 하고싶은데
asdsfs(스토킹피해인)

naverid(naverid)
저 네이버 블로그보고왓거든요
asdsfs(스토킹피해인)
고마워요
naverid(naverid)
님 중고장터에서 신고한거
naverid(naverid)
왜 제가 나쁜사람이져?
asdsfs(스토킹피해인)
신고 당한거
naverid(naverid)
님이 잘못해서 탈퇴당햇는데 나에대한글삭제해주세요 기분나쁘네요
asdsfs(스토킹피해인)
당신이 신고했어요?
naverid(naverid)
물건파는데 자꾸 도배하니까 내글은 사람들이 못보게되고
naverid(naverid)
그래서 한건데 그게 잘못인가요?
asdsfs(스토킹피해인)
당신이 신고했어?
naverid(naverid)
네이버 블로그에 이상한말 지워주세요
asdsfs(스토킹피해인)
내가 글올리자마자 당신 블로그 글 다 지웠잖아
naverid(naverid)
어차피 그글은 개인용도거든요
asdsfs(스토킹피해인)
당신이 그거 또 신고해서 다른 아이디 강퇴당한거교
hkw0708(졸려남)님이 대화에 참여 했습니다.
yne6110(까까먹는로이)님이 대화에 참여 했습니다.
hkw0708(졸려남)님이 대화에서 퇴장 했습니다.
naverid(naverid)
내용 남한테 보이기위한글아니엇어요
asdsfs(스토킹피해인)
그리고 당신이 빨리 탈퇴시키라고 신고 또하고
asdsfs(스토킹피해인)
당신 그 짜바리 일당이야
asdsfs(스토킹피해인)
내가 글 올리자마자 당신블로그 글은 왜지웠어?
naverid(naverid)
그럼 중고나라 운영진도 다 나쁜사람이란소린가요?
asdsfs(스토킹피해인)
그 사람들은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야
asdsfs(스토킹피해인)
문제는 당신뿐이야
naverid(naverid)
규칙어겨서 탈퇴당한건 님이ㅏ에요
asdsfs(스토킹피해인)
소소한거 신고하고
asdsfs(스토킹피해인)
당신이나 그런거 신고하지
yne6110(까까먹는로이)
머하는 분 ?
asdsfs(스토킹피해인)
규칙소리하네
naverid(naverid)님이 강제퇴장 당하셨습니다.
[출처] 스토커 부패경찰과 서 채팅했읍니다|작성자 피스토커

대본

8월 6, 2011

방송 대본

 

스토킹당하고 있어요

1. 더러운말로 망신시켜 하수인만듬

 

경찰p모함 16년간 아무도 안알려줘서 궁금했는데, 나에게 호감이나 동정심 느끼면 경찰p스토킹 소문나거나 신고해서 들통나니까 더럽고 치사하고 나를 원수로 여길정도로 역겹고 구역질나는 말로 망신시켜 처음보는 경찰도 적개심 품고 욕, 침뱃고, 발로 차서 황당했어요. 더럽고 역겨운 말로 망신시키니 아무도 경찰p를 배신하지않아 계속 스토킹 가능한것

 

다른 경찰시켜 소소한 거 트집잡아 망신시키는 식으로 모함해서 아무도 경찰p 모르고, 증언해 달라고 현대백화점, 규수당, 미래사랑, 박상만, 강경희, 모래내형제상회, 신수동 수천번 찾아갔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더러운말로 망신시켜서 “그런식으로 살지마, 인간이 되, 종교를 가져봐” 근데 이런 소리들을 만큼 잘못하고 살아본적도 없고, 대화한적없는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모함했다는 증거죠.

더럽고 치사하고 비열한 말로 나를 망신시키면 의심없이 믿고 충실한 꼬봉이되서, 내말만 거짓인줄알게되서 증언은 커녕 수모만 당해서 포기했어요

내가 “나쁜짓해서 감시하지, 무고한 시민을 할일없이 경찰이 스토킹하냐”는 말에 속고있어요

 

사실아니면 뭐하러 방송해요? 편집증 정신병자 경찰p 악랄 곤조 못견뎌 사이코시청자들 조롱, 욕설 상처받아가며 방송해요.

아무것도 할수없어 낭비하는 아까운 한순간 한순간 가슴이 타들어가요.

감시카메라 방에 3대나 달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째. 아무도 안믿어서 아무말도 못하니까, 부패경찰p일당이 더 기세등등 괴롭혀 방송시작했는데, 이렇게 안믿을줄 몰랐어요.

 

조금 스토킹한것을 물고늘어지는줄 아는데, 얼마나 악랄하면 방송까지 하겠어요.

 

16년간 매일 수백번 죽고싶은 순간이 없었던적 없어요.

 

사실 아닌데 이렇게 내용이 구체적이고 일관되나요?

 

감시카메라무력화해서 침입한 동영상, 하루종일 의식잃게 곤조부리는 동영상,, 미친사람이 미친짓해야지, 얌전히 의자에서 매일 15시간 자나요?

 

모자란 분들이 변호사, 방송국, 검찰, 인권단체, 신문사,,, 그정도 모르고 방송하나요?

스토킹하는것을 보고 들은 증인없이 고소나 방송하면 무고죄되요.

 

경찰이 스토킹한다면 무조건 정신병자로 여겨서, 말 못하니까 더 기고만장 해코지하고, 2년간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지구끝까지 쫓아와 죽을만큼 괴롭히면 돈줄까봐 당장 돈내고 죽으라 괴롭혔어요.

 

시청자 이준봉씨가 경찰p와 통화했는데, 이말에 다 속는데요. ” 너도 나처럼 당해. 저 여자는 100% 거짓말, 정신이상자다. 잘못걸리면 너도 당해. 이런 전화하면 공무집행방해로 너도 고소해” 오히려 겁줘서,, 베테랑수사관 교활함에 다 속고,,, 이 방송도 모함이고 내가 결혼했고, 애도 있데요.

내말듣고 속은걸 알고 도와준다고 했으나, 일당이 이분 산업은행까지 찾아가 경찰뱃지 보이며 뺑소니 용의자라 겁주고 얼굴 사진까지 찍어갔데요. 교통과에는 그런 경찰도, 사건도 없다고,, 겁내요.

 

집주인, 박상만, 강경희는 미혼인거 아니까 다른 더러운 말로 망신시켜 속여요.

 

경찰들이 매일 침입, 이사만 다녀요. 독극물 넣어 음식 먹으면 토해서 밥못해먹고, 화장품, 피부가 벗겨지고 , 옷, 수건 썩고 모든짐 싸들고 다녀요. 처음 스토킹할때는 짐이 많아 이사 못갔는데, 지금은 가방하나 밖에 없어요. 이사만 다니느라, 이불, 그릇, 옷,신발,가방들 다버려서 치장은 꿈도 못꿨는데, 더러운 말로 망신시켜서, 강경희가 나만 보면 옷타령만 한가하게하나 했어요.

 

블로그, 게시판, 지식인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가는 부패경찰p 항문빨이들의 도배글에 다 속아요

방송 홍보해주세요.

제안, 의견있으면 저에게 시키지말고 본인이 하세요. 강퇴

조용히 들으면 알수있어요.

생방송

 

2. 계기

 

스토킹 당할만한 죽을죄진것 기대하는데 뉴스보면 대부분 범죄 계기는 사소해요.

짜려봤다 살인하고, 만원 안준다 자식, 친구죽이고,, 몇만원에 살인사건 비일비재. 나도 마찬가지.

 

97년 자전거를 앞집에 세웠다고, 그날따라 그집 거주자가 시비, 고발 파출소 갔는데.

파출소장p 얼굴 기억도 없는데, 몇달후 길에서 반갑게 인사해요. 경찰이 아는척하는거 자체가 재수없고, 잠시보고 그리 오래 기억하는지 감시했어. 재수없다고 욕했더니 파출소경찰 총동원. 사이렌울리며, 경광등 번쩍이며 순찰차로 못살게 곤조부렸어요.

너무 괴로워서 고발했더니 고발한것에 앙심품고 오만방자한 경찰p 편집증이 먹이감이 됬어요.

 

나혼자 있을때만 곤조부려서 증거가 없어 무혐의로 끝났다.

 

경찰이라면 믿을거예요. 경찰비리 고발하면 순찰차로 동네에서 왕따시켜 이사가게 만든데요. 부인하겠지만 직접들었어요.

 

더럽고 치사하고 비열한 말로 망신시키면 어떤사람이든 의심없이 나를 치졸한 인간으로 여겨 경멸하게되서 증인들이 절대로 경찰을 고발안하고 소문도 안내요.

나쁜 짓하니까 감시하지 할일없이 경찰이 스토킹하냐는말로 속여서 증인들 무조건 “없다. 아니다. 모른다” 만 하는데 증언하게 해주세요. 못하면 방송 홍보해주세요.

 

돕고 싶으면 조용히 듣고 들은대로 해주세요.

도와달라니까 이래라저래라만 해요. 제안은 강퇴.

생방송

 

3 이유

 

경찰p는

1 편집증 정신병자

2 오만방자해서

3 비리 고발한것에 앙심품고

4 가족, 친구도 없고 약한여자 만만하다,, 돈내놓고 자살해죽으라
돈이 목적. 돈없다면 지금까지 살아있을수없죠.

 

“경찰이 얼마나 바쁜데 할일없이 널 스토킹하냐?” 경찰만큼 한가한 직업 없다. 1명이 할수있는일은 경찰은 10명이 나눠해요

 

서울 경찰서는 다 가봤는데, 한경찰서에 경찰 1000여명, 강력계 8,9개 폭력계 8,9개 형사계 무슨계 무슨계 수십개팀.

전국 수백개 경찰서, 팀 수만개. 경찰 수십만명. 사건 많아봤자 바쁜사건 배당될때만 잠시 바쁨.

주로 담배피고, 영화보고 수다 떨고 낮잠자요. 가끔 일하고,

 

모든 범죄는 범죄자가 악해서 일어나요. 악하면 아무리 바빠도 해코지해요. 이 자처럼 곤조가 더러면..

 

그 경찰이 얻을게 뭐가 있어 널 해코지 하냐?

유영철, 강호순은 뭐 얻으려고 여자들 죽였나요?
고시원 방화범은 뭐 얻으려고 불지르고 여자들 죽였나요?

 

범죄 저지르는 이유는 똑같아요. 범죄자의 악한성품. 경찰 p 도 곤조가 더러워서 곤조부리는것. 곤조 더럽지않으면 이렇게까지 곤조못부려요.

 

더한 경우라도 착한사람은 범죄 안저질러요. 악한사람이나 범죄 저지르지.

 

앙심품고, 오만방자해서 전재산 내놓고 자살해 죽으라.

동기가 사소하다고 안믿는데, 곤조가 더러우면 살인보다 더한것도 해요

 

나혼자 있을때만 곤조부려 증거가 없고, 철면피 경찰p 도 부인해서 무혐의로 끝났는데, “감히 고발해” 라는 오만방자함으로 더 악랄히 파출소경찰 총동원, 순찰오토바이, 무전기소리, 사이렌울리며, 경광등 번쩍이며 순찰차로 하루종일 전력투구 겁줬다.

 

y동에서만 곤조부려 다른 사람같으면 당장 이사가지만, 짐도 많고, 이러다 말겠지하는 미련한 성격에 멍청하게 1년반 아무말 못하고 당하기만 했어요.

 

24시간 감시하면서 많은 유산 금융거래하는거보고, 가족도 없고 혼자인 약한 여자라고 만만해서 쉽게 돈 뺏을수 있겠다 곤조부려요.

 

스토킹하면 남녀관계, 이쁘고,, 이런말 황당해요. 이 자를 3,4번만 봤고, 배삼룡 닮았다는 기억만 나요.

 

앙심품고, 오만방자해서 전재산 내놓고 자살해 죽으라 곤조부리는데. 지금은 돈보다 나를 죽이려 해요.

인터넷에 퍼트리니까. 들통날까봐 두려워해요.

 

경찰에 스토킹당하면 무조건 정신병자 취급받으니, 죽을때까지 당하기만하다 자살해죽은 사람도 있을거예요.

경찰이 스토킹한다고 말할수없는것을 이용해서 정신병자 취급하면된다는 생각으로 마음껏 해코지해.

 

경찰p 는 “스토킹당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 아니다 ” 래요…

살인마 강호순이 ” 차에 탄 여자도 잘못이다 ” 처럼. 범죄자는 경찰p처럼 잘못을 뉘우치지 않아요. 잡힐때까지

“너도 나처럼 당해 잘못걸리면 위험해 ” 전에 조금 스토킹했다는 암시하며 이방송도 잠시 당한거 물고 늘어지는거라 속여요.

 

방송 홍보해주세요. 돕고 싶으면 조용히 듣고 들은대로 해주세요

제안, 의견있으면 저에게 시키지말고 본인이 하세요. 강퇴

 

4. 충성 꼬봉 만드는 방법

 

경찰p는 마인드컨트롤무기, 세균 화학테러, 사람다루기등 30대초반 극소수 경위 대상의 특수테러 교육 받았는데, 절대 안들키고 모함하는 사람다루는 방법은 최대한 추접하고 더럽고 치사하고 역겹고 구역질나는 말로 피해자를 망신시키면 모두가 의심없이 믿게 되고, 너무나 더러운 모함에 피해자를 경멸해서 피해, 왕따시켜, 절대 소문안나, 피해자는 무슨 모함들었는지 알수없게 되요.

 

모든 사람들이 나를 피해 도대체 무슨 모함 들었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1. 2002년 전두환대통령근처는 경찰이 꼼짝못해서 박상만집에 이사갔는데, 장모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2년간 매일 내방앞에서 감시시켰어요. 현대백화점 보안, 미향산업 한찬호, 서교아트빌고시원형제, 홍제서울맨션앞 계란장수 늙은이, 부엌만 가면 쫓아왔던 강경희남편 백운화처럼…

 

지금은 경찰지시로 모두 “할일이 없어 너 쫓아다니냐 ” 앵무새처럼 말하는데 경찰이 스토킹하고, 모함한다고는 상상도 안해요

 

해코지천재 베테랑경찰p는 탄로안나게, 동료시켜 모함해서, 증인들은 경찰p가 누군지 몰라요. 여자꼬봉마다 구정물 내몸에 버리게 시키고, 경찰불러라, 정신병원 불러라..박상만 처제 시켜서 포기했어요

 

박상만씨는 7시부터 충남건재에 있고, 9시부터 처제, 처, 장모. 수천번 갔어요. 경찰이 순찰차로 쫓아다니는것을 알지만 더러운 말로 나를 망신시켜 내가 나쁜짓하니까 쫓아다닌다고 국민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경찰로 속고있어요. 한명 증언하면 가족 모두 증언할테니 1인당 5천만원씩 드려요.

 

2. 신촌현대 백화점

 

스토킹당하기전, 그레이스 옆에 살때, 매일 간다고 경비가 감시했어요. 물건 사준고객을 그랜드마트까지 지하2층 키작은 보안이 내사진 퍼트리길래, 불쾌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증거 잡는다고 여자화장실에 감시카메라 단 사건

 

오히려 보안에게 폭행 당해, 백화점쓰레기통에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경찰들이 신촌현대만 아니라 롯데, 신세계, 이마트,, 가는데마다 보안시켜 쫓아다니게해서 못가게 하고, 수퍼, 시장, 모래내 형제상회까지 모함,

 

2008년보안이 방송와서, p일당이 손님가장해 냄새가 나서,,, 행색이 어쩌구해서,,, 망신시키는 식으로 모함해서 쫓아다녔데요. 백화점 가면 보안이 쫓아다닌것, 사실인거 맞죠? 이들은 신촌현대만 쫓아다닌줄알고있고 경찰이 고객 가장해 더러운 말로 망신시킨줄 몰라요.

 

2007년부터 인터넷 힘으로 백화점가요.

 

2002년 연희1동 방 보러 온 보안, 김동규에게 감시시킨 직원, 매일 증언해달라고 해서 멱살잡히고, 무전기로 머리 맞고, 저승사자처럼 잡으려고해서 1시간 넘게 신촌일대 도망다니고. 무서워서 더 못가요. 더러운 모함에 속아 날 경멸하고 전에 보안앞에서 일부러 휴지 버리는식으로 괴롭혀서 스토킹하는거 알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돕고 싶으면 조용히 듣고 들은대로 해주세요
도와달라니까 이래라저래라만 해요. 제안은 강퇴.

 

5 쳥와대옆 이사해도 수시 침입

 

24시간 감시, 매일 침입 독극물, 더러운말로 망신,모함, 이사만 다녀요.

하루 수십수백번 동네골목마다, 일산, 강남 가는데마다 순찰차로 쫓아오고,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앞에서 뒤로, 한대는 뒤에서 앞으로 또오고 또오고,,,, 겁줘요

 

중앙에서 높은 사람이 시키는게 아니라, 명동가면 명동파출소 동료, 종로가면 종로 동료에게 순찰차로 겁주자는 식으로 괴롭힌다. 차 타면 차옆, 걸으면 내옆에 걷는 속도로 경광등 번쩍이며 끝까지 따라오고 그많은 곤조 말다못해요.

 

2001년 연희동으로 이사오자마자 순찰차가 갑자기 사라져서 오히려 겁나, 누명쒸워 감옥에 가두려나, 차로 치어 죽이려나.

4년 실컷 곤조부려 그만하나,,. 순찰차 없어 새벽2,3시에도 집에 들어올 생각도 안하고 돌아다녔어요.

 

2달쯤후 연희동 밖만 가면 5분도 안되 사이렌울리고, 경광등 번쩍이며 겁줘서, 연희동밖에 못나가.

 

연희동에만 경찰이 꼼짝못해서 고민하다 결정했죠. 곤조 부릴수있는 동네에서만 열심히 곤조 부리자,

신기해서 상도동 가니 단한대 못봤는데 옆동네 흑석동 가니 5분도 안되, 순찰차가 쫓아와.

 

2000년 연희동 전경했던 시청자가 연희동, 동교동, 상도동에서 대통령경호하는 군부대가 경찰을 통제해서 꼼짝못했데요.

 

2003년 대통령경호를 경찰이 맡아 군부대가 물러나서, 연희동에도 순찰차곤조 시작했고, 사이렌 대신 크락숀으로 겁줘요.

 

돕고 싶으면 조용히 듣고 들은대로 해주세요 더러운 말로 망신시키는 말에 하수인이되서 나를 경멸하고, 나쁜 짓해서 경찰이 감시하지 할일없이 무고한 시민 스토킹이 하냐는 말에 속고있는 이들 증언하게 해주세요. 못하면 방송 홍보해주세요.

 

제안, 의견있으면 저에게 시키지말고 본인이 하세요. 강퇴

 

6 청와대도보1분집도 cctv 무력화

 

감시카메라 달아도 매일 침입, 일부러 침입한 흔적, 배설물 뿌리고 악취가 심해, 대체 무슨일인지, 미쳤나 했어요. 화면만 보다 2008년8월20일 cctv화면 시계봤다.

 

예를 들어 10시 1분, 2분, 3분, 정상으로 가다 10시15분에 갑자기 시계가 멈춰요.

한참 멈췄다, 10시30분 되니까 cctv 시계와 방안 벽시계가 동시에 정상으로 움직여요.

 

카메라 무력화후 침입했어요.
아무도 없으니 움직임도 없고,, 정지화면 본것.

화면안 시간이 정지되면 새로고침 그래도 멈추면 부패경찰 일당이 침입한것. 365일24시간 작동되야함.

 

삼성전자 공장, 연구소는 산업스파이막으려 카메라 무력화되서 사진 못찍어요. 몰래카메라 탐지기 팔잖아요.

 

15분정도 멈춘것 알아채자 1,2분, 10초, 무력화. 카메라 소용 없어요.

 

갈수록 곤조가 악랄 cctv나 (24시간)생방송 (또는 24시간생방송)아랑곳안고 수시로 몇시간이나 무력화해서 침입. 음식, 화장품, 옷에 독극물,, 견딜수없어 청와대도보1분집도 매일 감시카메라무력화.

 

돕고 싶으면 조용히 듣고 들은대로 해주세요

제안, 의견있으면 저에게 시키지말고 본인이 하세요. 강퇴

 

7 이렇게 도와주세요

 

1. 경찰p일당이 나를 모함하는것을 보고 들은 증인이 없으면 무고죄라 고소나 방송못해요. 방송언론사, 군, 국정원, 검사가 증언받거나 영향력있는 능력자를 찾아 증언하도록 부탁하세요.

 

2. 홍보해주세요. 외국어로 번역해서 퍼트려주세요. 방송도 해주세요.

 

3. 홍보도 싫으면 끝까지 들어만 주세요

 

증언만 해주면 어떤 수모도 감당하려고 수천번 찾아가 사정하면 증언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포기했어요. 오히려 매일 온다고 질렸다고 경멸해요.

 

증인들은 나쁜사람아니고 뇌물, 협박, 불이익받을까봐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p일당이 더러운 말로 망신시키면 의심없이 꼬봉이 되어 나를 형편없는 인간으로 경멸해요. 더러운말로 망신시키고 모함하는 경찰말은 믿어주지만, 내말은 힘없는 사람이라고 들으려고도 안해요. 공권력 이용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얼마나 잔인하게 곤조부리고 스토킹한다고는 상상도 안하니 증언할리도 없어요.

 

자전거 사건으로 조사했는데 수상해서 계속 감시했다. 불법이지만 경찰이 나쁜짓하는것 감시 했는데. 내가 불쾌히 여겨 물고늘어진다고 속이고 증언하면 자신들이 불법 저지른게 탄로나서 옷벗어야한다. 좋은 일하다 감옥간다.” 이런 겁주는 말에 속아 국민 안전을 위해 열심히 수고하는 경찰에 피해가 갈까봐 또 나쁜 짓하니까 감시하지 할일없이 무고한 시민 스토킹하냐, 설마 경찰이 거짓말할까 속아서 증언안하는거라 추측해요

 

내힘으로는 안되서 여론의 힘으로 입열게 하려고 방송해요
능력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거라는 희망으로, 이대로 이 자에게 죽임을 당할수없으니까.

 

방송 제대로 안듣고 멋대로 전화나 직접가서 증언해달라면 제가 수천번 찾아갔을때 벌써 증언했어요.

 

“없다”고 안만나주고 “아니다, 모른다 “만 해요. 쉽게 증언해주면 방송 안하고 수억원 걸지도 않아요.

 

모자란 분은 5천만원 증인들에게 주래요. 그정도 생각 못하는줄아는지. 들으나마나한 쓸데없는 제안.. 설명 지쳐요.. 강퇴해요.

제안, 의견있으면 저에게 시키지말고 아무말없이 해주세요.

 

돕겠다, 만나면, 돈달라, 밥사달라. 쳐먹고싶어 환장. 내용 전혀 모르고, 방송에 나오는 질문 수만번 반복 지쳐요. 비용주면 만나주고 답변해줘요.

 

돕고 싶으면 저를 찾지 말고, 모든 정보는 방송에 있으니 조용히 듣고 들은대로 하는것외에 해결방법은 없어요.

 

경찰비리 밝혀주면 10억 준다는말은, 비리 안밝히면 1원한푼 안준다는뜻.

 

이 자 거짓말은 천재적이예요. 신분속이고 나를 바보만들려고 2008년 경정승진했다 2013년초 양주로 부임했다,, 경찰들이 얘기해줘서 나도 속았어요

 

보이스피싱에 돈 날리는 수만명이 멍청해 보이지만 많이 속잖아요. 더러운말로 망신시켜면 꼬봉이 되서 속은줄도 모르는 자들 증언하게 해주세요.

증언을 녹음이나 녹화해서 방송에 제보하세요. 법적 또는 언론 보도로 사실 입증되면 제가 찾아가 드려요.

 

질문 안해도 조용히 들으면 알수있어요.

생방송

 

8. 마인드컨트롤무기 경찰, 군, 국정원에서 사용

 

감시하려고 정치가, 적군, 범죄자에게 이식한다.

 

도청,도시했는데 2006년 곧 죽을것니까 그렇게 궁금했던것 알려주마했지만 못죽여서 지금은 알려준거 후회해요

제방송 본 군 경 국정원 전문가마다 너무 자세히 알아서 놀라는 마인드컨트럴무기이식

 

1. 적에게 몰래 이식하기 때문에 졸리게하는 기술, 의식 잃게하는 기술로 이식해서, 이식당한것 모른채 살아요.

 

2. 평일 이식하면 몸의 변화 금방 눈치채요. 이사짐 옮겨서 그러나.. 생각할수있기때문에 이사간 날 이식해요. 또 이사간날은 방심해서 이식하기 쉬워요

 

3. 발목복사뼈 옆 물렁뼈에 이식. 뼈마디는 멍든것처럼 아픈데, 물렁뼈는 통증 없고 불편함 느낄 정도.. 눈치못채요

열손가락마디 전부 눈치챌때마다 옮겼고, 최근까지는 양쪽 엄지발가락 두군데 동시에 이식했었고, 청와대옆이사후 2012년만 5차례

 

당장 죽으라고 의식잃게한후 침입 독극물넣고, 하루종일 순찰차로 겁주고, 머리가 울리듯 죽일듯한 두통으로 괴롭혀서 못견뎌 경찰서마다 “이사간 날 의식잃게한후 발목복사뼈 옆 물렁뼈에 이식해서 도청,도시하는게 뭐냐” 아는 경찰있을까봐 물었어요. 알면 안다고 얘기해주겠어요? 검색해서 베리칩인가 했는데,

 

방송에 온 전문가로부터 마인드컨트럴무기를 베리칩으로 잘못아는 피해자가 많다.

돌연사로 죽이려고 심장이 쥐어짜듯 곤조, 두통,복통, 허리통증, 온몸이 마비되고 매일 쓰러져서 병원가면서,, 마인드컨트럴무기인지 알게됬어요.

 

의식잃게한후 감시카메라 무력화후 매일 침입, 2010년 오른쪽 눈썹뼈(사진)에 일부러 심하게 쏴서 화상흉터 남았어요. 머리, 이마, 얼굴까지 멍든것같이 아파서 알아채니까 또 침입, 왼쪽뼈로 옮겼고, 그것도 알아내니까 계속 침입, 지금 눈썹뼈 쪽만 4군데 이식됬어요. 머리가 아파 빗질 못해요

화상 입었는데, 화학물질을 주입한건지, rfid문신인지, 극나노 물질인지.. 확실한것은 레이져같은 기구로 쏜다는거.

 

사진  처럼 이식받은 사람이 사고 나서 mri나 X-레이찍어도 안나오게, 주사기로 물체를 넣는게 아니라, 레이져같은것으로 뼈에 쏘기 때문에 뺄수도 없고 제거해도 다시 의식잃게해서 이식하니까 소용없어요.

마인드컨트럴무기 뭔지 아는 의사도 없고, 이 자가 모른다. 딴데서 이식받았다 하면 그만이고

 

스토킹한게 사실인지 밝혀야 마인드컨트럴무기 믿지 그전에는 정신병자소리밖에 안나와서 전문가외에는 언급안해요.

눈썹뼈 마인드컨트럴무기는 뇌옆에 이식되서 모든 생각을 알수있고, 피해자에게 지시해서 피해자가 알고있고 겪었던 모든것도 꿈을 통해 알아낸다

 

제안, 의견있으면 저에게 시키지말고 본인이 하세요. 강퇴

조용히 들으면 알수있어요.

생방송

 

9 의식잃기직전 단계없이 의식잃게함

 

어릴때 아주 놀란일 있으면 잠에 빠지기 직전 몸에 깜짝 경련있던 적 가끔있었는데,

99년 신수동 이사간날 마인드무기 이식받은 다음날, 수면 직전 이식 충격으로 몸에 한번 경련 일어난후 잠들었고, 그후로도 마인드컨트럴무기 이식받은 날은 꼭 수면직전 몸에 한번씩 경련 일어났다

 

2008년부터 10,20시간 의식잃게한후 악랄히 마인드무기 공격해서 그 충격으로 다음날 잘때는 의식잃기직전 심장마비가 올만큼 경련일어났다 깼다를 마인드무기 공격받은 만큼 수백번 반복해서 의식잃는 단계로 못가자 의식잃기전 단계없이 의식잃게한다

 

의식잃기전 단계없이 의식잃어 깨면 뭐하다 언제 의식잃었는지 알수없어 어리둥절

 

길에서 의식잃게 한후 의식잃기전단계만 반복하는 곤조부리는데 그 경련이 얼마나 강한지 몸이 차 길로 튕겨 쓰러져 차에 치일뻔했고, 왼쪽으로 튕기면 왼쪽 머리 팔 엉덩이 다리에 심한 피멍이 생겨 죽을뻔한적 수없이 많다

 

경찰p가 제일 전력투구하는 곤조로 불구 만들려고 필사적으로 수십시간 의식잃게 한후 마인드무기로 공격, 깨면 온몸의 뼈가 부셔질듯 아프고 손뼈마디, 손목, 팔꿈치가 굳고 아프다.

언제 의식잃게 몰라. 생활이 불가능. 너무나 고통받고 있다. 2005년 이가 다 썩어 금니 했는데, 아무때나 의식잃게 해서 또 이가 썩어 2010년 다 뜯어내 또 금니했다. 2010년 금니도 지금 다 썪어간다. 치아를 다 포기한 상태

 

2005년부터는 단 1초도 잔적없고 . 눈만 감아도 즉시 의식잃게함. 당장 침대로 가라고 오그라들고 당기게 곤조, 2009년부터는 아무리 졸리고 오그라들게 곤조부려도 침대로 안가니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그냥 의식잃게함. 의식없으니 불편함도 모름. 제가 책상앞 의자에 앉아 있다면 의식잃는것. 침대에서 자야함. 5년넘게 매일 컴을 무릎에 안고 의자에 앉은채 10시간 잘수있는지 해보세요

 

자는 것처럼 속이려고 마인드컨트럴무기로 깬것처럼 조종 기지개켜고, 팔짱끼고, 손, 얼굴 움직이고, 당장 일어나라고 대소변마렵게 비몽사몽 화장실 최소 2번감

 

10. 경찰p 말에 속거나 모른척하면 천벌받습니다

 

경찰p는 하루종일

1. 졸리고

2. 의식잃게함

3. 전자파로 오른쪽 팔 다리에 열

4. 왼쪽귀에서 전에는 내이름, 지금은 여러가지 알아들을수없는 소리가 동시에 반복해서 하루종일 들려요. 몇달마다 바뀜

 

5. 대소변 하루 20번, 바지에 흘러, 집에 왔다갔다. 2010년부터 경찰p 원할때외에 화장실 가본적없슴. 2013년부터 하루종일 목마른 곤조 추가

20시간 화장실한번안가고 의식잃게했는데 지금은 속이려고 자다말고 화장실을 2,3번 가요

기저귀 하루20개 차야할정도

6. 생리도 2010년부터 경찰p가 원하는날, 생리가 아니고 하혈. 경찰p화나면 일주일 열흘 한달넘게 하고 갈수록 더 악랄, 소변곤조처럼 더 쉬지않고 바지에 흘린다. 언제 끝날지 몰라.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

7. 허리, 골반, 허벅지, 엉덩이, 다리,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엄청나게 당기게함. 상당히 강한 마인드무기

8. 허리뼈, 엉덩이 무릅 어깨 온몸뼈가 하루종일 부셔질듯 아프게 곤조, 의식에서 깨면 아파 앞으로 얼마나 부작용이 생길지 공포스럽다.

9. 팔 다리 견딜수없이 오그라들게 함.

10. 세균테러 감기 나으면 또 걸리고 또걸리고

 

11. 얼굴, 발에 붓는 세균 99년부터 몇년에 한번씩 얼굴이 갑자기 너무나 부어 놀랐는데 2006년부터 자주 붓게 곤조부렸다. 2008년부터 얼굴, 발에 집중곤조 발은 혈액순환이 안되 부기안빠졌는데도 또 뿌리고 또 뿌리고, 허벅지, 허리까지 붓기 올라와 가렵고 저림, 사람들에게 부은발 보여주니 경찰p 악랄 화풀이 하더니 마인드무기로 뺏지만 영원히 부기가 안빠지게 됨.

 

12. 무좀균 매일 집중적으로 악랄곤조 손 발 갈라져 쓰라려 목욕탕에서도 신발을 들고 다녀. 발등까지 가려움

13. 팔 다리 두드러기 균 뿌려놓고 찜질방마다 피부병걸린 여자라고 꼬봉시켜 쫒겨나게함

14. 앨러지, 봄 가을 견딜수없이 악랄

15. 의식잃게한 후 잠시 깨워 “의식잃으면 이렇게 한다”고 알려줌 : 두통,복통,가슴통증, 허리통증등

 

16. 눈썹뼈 마인드무기 → 하루종일 몸, 주로 머리 바늘 찌르듯 공격. 머리, 이마에 멍든 통증이 안없어진다. 전자파 집중 보내서 뇌세포파괴.

17. 두통, 복통, 구토, 허리마비

18. 밤에 검은 구름, 낮에는 흰수증기 보여요. 2008년부터.

19. 손뼈마디가 굳고 아프고 붓고, 손목안쪽, 팔꿈치가 부셔질듯 의식에서 깨면 아픔. 주먹을 못쥠. 불구만들려고 발악

 

목숨바쳐 악랄곤조 천일공노할 경찰p 말에 속거나 모른척하는 동료들 천벌받습니다. 경찰p와 똑같은자입니다

 

경찰p에게 말로 제지하면 열흘간 다른 곤조로 악랄 화풀이하고 다시 원래곤조부려요

2013년2월4일부터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팔다리 열나게하고 얼굴뼈 목뼈 부셔질듯, 곤조만 바뀌지 더 악랄해져요

 

 

지식인 마인드컨트롤무기

 

마인드컨트롤무기(원거리에서 뇌에 전자파를 쏘여 사람의 생각을 읽기도하고 심을 수도 있는 무기)는

냉전시대 소련과 미국을 중심으로 이미 1974년에 완성되었지만,

(공식기록은 1974년 미국의 마레크라는 사람이 ‘원거리에서 뇌파시청 및 조작에 관한 기기’를 특허를 내기도 하였습니다.)비밀리에 실험돼 오던 무기라 무기의 원리는 책으로 정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무기가 있다고 폭로하고 있는 책들(그림자정부 미래사회편), 인터넷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다음의 마인드컨트롤피해자모임의 ‘마인드컨트롤의 기술적이해’부분을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마인드컨트롤무기는 일단 사람의 뇌를 타겟으로 하며 특정두뇌지문의 탐지, 공격이 가능합니다.

 

사람의 뇌에는 손지문과 같은 그 사람만이 가진 고유한 뇌지문이 있다고 합니다.

뇌의 전기활동에 의해 생기는 고유한 뇌지문을 이용한 보안시스템도 개발되었습니다.(사이언스올)

 

신경과학자들의 뇌에 관한 연구는 정말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얇은 책에서도 뇌에 관한 질문이 얼마나 집요한지 전 섬뜩했습니다.

초보적인 실험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도서관에서 뇌에 관한 책이라도 열어보고 말씀하십시오.

 

리처드레스탁의 ‘새로운 뇌’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감각대체시스템에 관한 부분은 주목할만합니다.

 

카메라를 통해 잡은 동영상을 컴퓨터로 전환과정을 거쳐 촉각자극기로 전달되고 시각장애인의 등부분의 촉각에 자극(전기자극)을 줍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시각장애인의 뇌는 놀랍게도 피부자극을 통해 물체를 인식한다고 합니다.

 

(전 온몸에서 동영상이 보이는 걸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온몸에서 소리가 느껴집니다. 감각대체시스템의 원리로 볼때 아마도 자극을 받아들이는 수용기에 상이 맺히고 소리를 인식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의문이 약간 풀렸습니다)

 

뇌는 분업화 돼 있고 뇌의 특정부분에서는 피부자극만을 받아들일 꺼라 생각하지만,

자극의 반복을 통해서 피부자극을 받아들이던 부분이 시각정보까지 읽게 되는것입니다.

 

저의 관심을 끈 건 ‘뇌의 놀라운 적응성’뿐 아니라

카메라가 잡은 이미지들이 컴퓨터에서 전환과정을 거쳐

우리몸의 촉각수용기들이 인식할 수 있는 전기신호로 바뀐다는 부분입니다.

 

우리몸의 신경세포들이 받을 수 있는 ‘전기신호’를 컴퓨터로 조작해낼 수 있다는겁니다.

 

우리의 오감- 시각, 청각, 촉각, 후각… 이미지, 소리, 느낌, 냄새…을

컴퓨터를 이용해 전기신호로 표현할 수 있다는겁니다.

 

누군가 이런 프로그램을 가진 컴퓨터와 무선전파기술을 이용해 전기신호를 보낸다면

우리 뇌와 몸의 감각수용기들은 그대로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귀는 소리의 파동을 모아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귀에서 모아진 파동이 전기신호로 바뀔때 뇌는 소리의 의미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소리를 들으면

뇌에는 사랑합니다라는 전기적패턴이 찍힙니다.

이런 언어적인 패턴은 누구나 동일합니다.

 

인공환청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다수 혹은 특정인에게 뇌의 청각피질이 읽을 수 있는 전기적패턴을 보내는 것입니다.

 

마인드컨트롤무기는 원거리에서 전파를 이용하여 뇌의 고유한 혹은 일반적인 전기적 패턴을 읽어내고

우리몸, 뇌가 인식할 수 있는 전기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외 증인

전혜진2001년신설동 서울직업전문학교, 송유리2000년 고덕동, 북아현짭세 부인 현숙2000년,

그랜드마트 10년 넘은 키큰 60대, 40대(키크고 눈썹검은 보안과 내부에서 일하는 보안. 둘다90년대부터 근무)

1999년 신수동 205골목 주민전부

2001년 연희2동 2층살던 이발사 부부, 103호 남자(금요일 여름, 이방으로 의경2명 들어감. 다음날 세탁실가면 내방들어와 곤조. tv채널 바꾸기등)

 

2000년 이대경비, 2002년 연대 30중반경비로 보이는 이, 2007년 과학관 연대 경비, 도서관 직원.

가는데 마다 꼬봉 보내서 생활,사교 불가능

미래에셋 63년생 김양곤과 어떤 이상한 또라이 계속 객장 왔다갔다하면서 헛소리, 손님항의로 헛소리 안함

짭세 안병국

이상호(57민증:경상도사투리) 이상기(66) 형제

98년 청담동 리더스빌 경비, 2xx호 여자, 412호 1달 살다간 세입자

모래내 도시마트주인, 딸, 그옆 청호 오토바이 부인

모래내역 건너 lg휴대폰 뒤 만두가게

2008년 연남자율방범대

2003년 홍제동 수퍼, 지금은 롯데수퍼

2000년 상수동과일가게아줌마

모래내시장 새마을 금고 건너 그릇가게 남자, 옆 과일 야채 가계 아줌마

미향산업 한찬호:서대문구청 건너 슬리퍼공장.

2007년 규수당 스포츠센타 회원 아줌마- 얼굴본적없지만 똥구멍 빨이 된 이들

2007년 미래사랑 사우나 서부이촌동 짬뽕 아줌마 김미영, 목동 짬뽕아줌마

순찰차로 하루종일 쫓아다님(경찰이 침뱉는사진)

8월 6, 2011

사진100531_13_qewwer

시민에게 침뱃는 경찰

 

보복소송당했는데, 먼저 침뱉고 폭행한 경찰은 조사도 안함.

청문감사실에 고발하고, 침경찰 사진올렸다고 집을 포위,체포, 벌금형받았어요

이 나라가 법치국가입니까? 침뱉고 폭행한 경찰은 조사도 안했읍니다.

처음 보는 경찰이 내얼굴에 침뱄어서, 고발했더니, 수십명 경찰과 순찰차로 집을 포위, 마이크로 겁주고 , 방문을 두들기며 안나오면 체포한다고 겁줘서 경찰서로 끌려갔읍니다

죄목: 명예훼손죄로 블로그에 “짭새 “, “부패 경찰” 라는 글을 쓴것.

블로그에 올린후부터 하루 한두번으로 . 전에는 수백번 순찰차가 5분마다 또오고, 또오고,,,,

늘 경찰이 나타나 저런식으로 겁주는곳.. 미리 사진 찍고 있읍니다.

오늘도 순찰차로 나타나서 겁줄까?

시간순서대로. 7시15분.2010.05.31


역시나 굴다리로 오네요..

역시나 굴다리로 오네요..

잠시 현대백화점들어갔다 나오니 후문에서 기다립니다. pm8시30분경

사진찍으니까 얼굴 가립니다

얼굴가린손을 내리더니 침뱉고 달아났습니다

얼굴가린손을 내리더니 침뱉고 달아났습니다
어처구니 없어서 신촌지구대갔읍니다

이 자가 나에게 지구대에서 발로 무자비하게 찼읍니다.

나는 지구대에서 쫓겨났고, 지구대 경찰이 이경찰을 말렸읍니다

내 가방도 내팽겨쳤읍니다. 이 경찰이 나를 칠려고 계속 쫓아와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을 도망쳤읍니다

나는 지구대에서 쫓겨났고, 지구대 경찰이 이경찰을 말렸읍니다

내 가방도 내팽겨쳤읍니다. 이 경찰이 나를 칠려고 계속 쫓아와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을 도망쳤읍니다

이경찰이 나를 쫓아와 횡단보도까지 건너고, 너무 무서워서 휴대폰가게 남자직원들에게 도피했읍니다.

내가 가게로 피하자 이 경찰이 도망갑니다

가계점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피신하자, 도망가는 경찰. 횡단보도에 서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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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침경찰 변명 : 내가 먼저  경찰에게 침을 뱃았는데 , 침이 입에 들어가서 저 경찰이 뱃은거라고 했데요

그러면 침 테러 당하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나요? 더구나 경찰이??

경찰에게 침을 뱃으면 당연히 차에서 나와서 항의하던가 파출소로 끌고 가던가

침 맞자마자 줄행랑치는 사람도 있나요? 더구나 여자가 남자에게 침뱃았는데 도망가요????

더구나 저 경찰 계속 사진 못찍게 얼굴 가리고 있어요. 얼굴 나온 사진은 30분전 굴다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얼굴 가리고 있는데 어떻게 경찰 입에 침이 들어가요??
내얼굴에 침밷은 경찰 고발하자,제가 경찰에 체포당했읍니다 [90]

처음 보는 경찰이 내얼굴에 침뱄어서, 고발했더니,      수십명 경찰과 순찰차로  집을 포위, 마이크로 겁주고 , 방문을 두들기며 안나오면 체포한다고 겁줘서 경찰서로 끌려갔읍니다

“나를 향해서 침뱃는게 아니다”  라고 조서에 쓰라고 형사들이  윽박질렀읍니다

경찰 눈이 나를 보고 있잖아요.  나를 보면서 침뱃았는데,   “나를 향해 침밷은게 아니다  ” 라고 쓰라뇨?

시민에게 침뱃는 신촌 경찰

침뱃은 경찰을 고발했다고, 수십명 경찰, 순찰차가 집을 포위해서,  당장 안나오면 체포한다고 겁줌.

pm6시쯤인데, 사이버수사대는 6시에 퇴근하는데, 퇴근하지않고 우리집에 왔읍니다.

저는 10시쯤에 풀려났읍니다

위는 연희지구대 경찰, 아래 사복입은  서대문경찰서  사이버수사대 경찰들.

신촌지구대 경찰이 나에게 침뱃았는데, 이경찰에게 내가 사과해야한데요..

이유는 사진을 올려  명예를 훼손해서 이 경찰에게 고통을 줘서.. 랍니다
경찰 눈이 나를 보고 있잖아요.  나를 보면서 침뱃았는데,

형사들이   “나를 향해 침밷은게 아니다  ” 라고 쓰라고 윽박질렀읍니다

형사들이 블로그 삭제안하면 “유치장 간다”,  “집에 못간다”,

겁주고 윽박질러서  할수없이 블로그  글들 다 경찰서에서 삭제했읍니다.
경찰비리 고발 못하겠어요. 이렇게 사소한 약점 잡고 겁주고..

술집에서 뇌물 안주면, 약점잡고 고발한다고 하잖아요.

경찰이 비리를 저질러도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당하면 어떻게 경찰비리 고발할수있나요?
신문고를 통해 청문감사실에 고발했지만, 오히려 수사과에서 나를 고소했읍니다

경찰청앞 일인시위

12월 5, 2010

서울경찰청앞 2008년 봄부터 겨울까지

당장 죽이려는 경정p위협에 목숨 건지려고 일인시위했으나 짭새수십명이 정신병원에 집어넣는다고 위협.



짭녀 1명 포함, 짭새 10여명이 정신병원에 끌고 간다고 가방을 뺏은 장면입니다.인권위 관계자와 같이 통인 파출소에서 찾아왔지만 가방을 다 찢어놨어요.




서대문 경찰본청앞 일인시위

경찰청앞 일인시위하면 정신병원에 끌고간다고 위협.

이거 들고 시위했음

증인들, 증언안하는 이유=경찰p 15년 스토킹가능한 이유

4월 14, 2010

——–  부패경찰p 가 증인들에게 속이는것  ——–  

1.  경찰이 할일없이 무고한 시민 스토킹하냐 – 라는 말에 속아서 증언안함

2. 내가 나쁜 짓했거나 죄져서 감시하는것이라고 모함한다. 

나와 싸운것, 경찰비리 고발한것 때문에, 경찰p가 앙심품고 스토킹하고 있는것 모르고 경찰이 감시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속고 있어서 증언안함.

3. 더러운 말로 나를 망신시켜 경멸하니 증언안함.

4. 너도 나처럼 당해!!  너도 공무집행방해로 고소한다 -> 교활한 속임수에 모두 넘어감

……….경찰p 는 강자에 비굴해서 특별한 능력자, 검사, 군, 국정원, 방송언론사가 증언받거나 그런분이 이글보고 도와 증언하도록,  퍼트려주세요


24시간생방송

http://afreeca.com/asdsfs 

http://blog.naver.com/qewwer
 

——–  부패경찰p 해코지 ——–  
 

1. 이런식으로 해코지


2. 순찰차 해코지 ; 2007년부터 인터넷에 순찰차번호, 시간, 장소를 올려서 순찰차해코지 줄었음

3. 사이렌 해코지 ; 2003년부터 사이렌 대신 크락숀으로 겁준다.

4. 더러운 말로 망신 시키기

5. 침입해서 독극물을 음식, 옷, 침대 등등에 뿌리기

증언받아오면 증인1인당 5천만원 드려요

3월 19, 2010

부패경찰 p 일당이  나를 경멸하게 하려고, 이들에게   더러운 말로 나를 망신시키고 경찰이 할일없이 스토킹하냐는 말에 속고있음.

이들은 경찰이 무고한 시민을 스토킹한다고는 상상도 안함.
1.   충남건재 박상만 : 연희동 89-25  2002~2004년

 
1)  처제 순남 : 이 분에게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2007년 11월 추운 겨울, 나에게 구정물 버림.

부패경찰 p 일당은 여자 꼬봉들마다  구정물 버리게 시킴.

2) 부인 : 나를 경멸함. 자주 밤에 날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 분에게 실수한적 없음.

3) 장모 : 내가 전두환 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밝히자,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묻기도 전에 “내가 언제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 방앞에 지켰냐” 고 했다

 
증언 할 것 ->

1) 부패경찰p 일당이 내가 이 집에 살때 2년간 집에 출입할때마다 아침, 저녁 장모를 내 방앞에 세워둔것

2) 부패경찰p 일당이 이 들에게 나를 모함한것.

부패경찰p 일당이  더러운 말로 나를 망신시켜, 나를 경멸함.

 
 이들은 경찰이 무고한 시민을 스토킹한다고는 상상도 안함.
경찰말만 믿고  내말은 들으려고도 안한다.
 

“경찰이 쫓아다닌다”면 피해망상증 소리들을까봐 10년간 아무말도 못했지만, 지금도 해코지로 고통받고 있어서 공개적으로 호소합니다.
 
 

2.   연희동48-2 강경희 2007년
 

 
 

멀쩡하다가도 “부패경찰p ” 말만 하면 갑자기 악바리가 됨.

그러면서 “부패경찰p 을 전혀 모른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 나를 “인간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고 함.

“나는 가해자. 부패경찰p 은 피해자” . “부패경찰p에게 사과하라”고 함.

남편 백운화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고 함.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법정에서 위증할수 없다고 함. 이 분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위증임.

 
이분들이 증언할수있는 것 —–

1)  부패경찰p 일당이 이 분 남편을 시켜 내가 부엌에 갈때마다 쫓아다니게 한것.

<—  내가 인터넷에 “부패경찰p 스토킹한다”고 퍼트려서 부하들이 장난한거라고 믿게함.

2)  이 분들에게 나를 모함한것.이들도 부패경찰p 일당이  더러운 말로 망신시켜, 나를 경멸함.
 

이들은 경찰이 무고한 시민을 스토킹한다고는 상상도 안함.

   
3.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양미숙, 혜진엄마, 사장
 
1) 양미숙(40살 정도), 010-5579-900x  서울4푸583x

2) 혜진엄마(남가좌 레미안 103동 7XX)

3) 영이

4) 사장 (현대 I PARK 17동 1603 경기88러 54XX)

5) 이씨 아저씨

—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고 함.

이들도 부패경찰p 일당이  더러운 말로 망신시켜, 나를 경멸함.  “절대 증언같은거 못해준다” 고 함.
 
 이들은 경찰이 무고한 시민을 스토킹한다고는 상상도 안함.
 

4.   미향산업 한찬호가 입을 다물어서 부패경찰 p 13년 스토킹 가능합니다

 
한찬호

: 미향산업.  연희동 451-23  서대문 구청앞으로 이사, 서대문도서관 건너 구두공장앞을  내가 지나갈때마다  세워둠.

 
2007년 10월 찾아가니, 미리 부패경찰 p일당 지시를 받고,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함.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해야 진실을 밝힐 자.
 

경찰이 무고한 시민을 스토킹한다고는 상상도 안함.
 

5. 신촌현대백화점 여자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과 보안
 
스토킹당하기전,
1995년  2년반 현대백화점(당시 그레이스) 옆, 창천동 57-39에 살때,   매일 지하1층에 간다고 식품점 아줌마가 경비를 시켜 감시시켰다. 

물건을 사준 고객을, 그랜드마트경비까지 내사진까지 퍼트려서   감시시켜서,,   불쾌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증거 잡는다고,  여자화장실에  감시카메라를 단것이 들통나서, 전국이 들썩거린 사건.

오히려  보안들에게 폭행 당해,  그후 백화점쓰레기통에 버렸는데,   24시간  감시하던 짭새들이  신촌현대백화점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전체 백화점에 모함해서,   나를 모르는  백화점 경비는 없게 만들었다.  백화점만 가면 보안에게 감시시켜서,  스토킹 후 백화점에 못가게 됬다.

부패경찰p  해코지로 백화점에 못갔는데, 2007년  7년만에 처음 신촌현대백화점갔다. 보안이 쫓아다나게 했다.
그러나 전처럼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부패경찰p 가 쫓아다니게 했냐”고 하면 사라진다.

모든 사람에게  나를 “해코지하는 사람이다” 로 모함했다,  보안을  괴롭혔던 것을 약점으로 잡고, 나를 편집증자로 몰고간다.

보안들과 김동규씨께 증언, 제보하게 해주세요.

김동규씨는 내가 잠시 해코지 당해서  인터넷으로 떠드는것으로 알지, 13년 철저히 스토킹당하고 고통받는지 전혀 모름.

원룸에 사는데, 관리비에 쓰레기봉투까지 내서, 여기 입주인  쓰레기 봉투 안사지만  지금도 백화점가면 짭새들이  보안을 시켜  나를 기다리게 하므로.  보안들에게  스토킹당하는것을 보여줘야되기때문에 일부러 백화점까지가서 쓰레기 버려야한다.

그것을 이용해서 이짭새는 거짓말 보태서  보안에게 모함하고,  인터넷으로 퍼트리는것도  스토킹 당하지도 않으면서  내가 ‘해코지하는 사람’으로 몰고 감.

내가 보안을 오랫동안 괴롭힌거 사실이지만,  이짭새가 13년간 악랄히 괴롭히고  모함해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까지 피했는데, 거기까지  쫓아온거 모두 사실이다.

2002년 연희1동 413-96, 원룸임대하려고 인터넷에 냈는데 대낮에 신촌현대백화점 보안이 무전기 들고 방구경한다고 왔었음.  부패경찰 p 일당이 보낸것.

이들을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하면 부패경찰p 경정의 13년 스토킹을 밝힐수 있읍니다.

 
90년대말  신촌 현대백화점의 보안들과 지금도 남아있는  보안들, 김동규, 2007년 퇴사한 김선일, 장정식
부패경찰 p일당 수법 :  나는 ‘해코지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서 왕따시키는것–> 나를 혐오하니 부패경찰p일당이 스토킹하는것을 알면서 오히려 나의 고통을 즐김.
 

 
 

 
6.  2001년, 연희1동 사람들 
 
연희1동 413-96, 103호 남자(30대 중반), 301호 부부(아저씨는 다리가 조금 불편. 이발사, 부인은 목욕사)   — 지금은 다 이사갔다.

 
연희동 이사후  1년 내내 연희동에서는 순찰차,  사이렌 한번 없음.

(동교, 상도동도 마찬가지)

 
연희동 이외의 지역에서만 순찰차로 해코지했다.

 
다른 동네는 자유롭게 사람들에게 모함했는데,  연희동에서는  자유롭게 모함못했는데, 경찰신분을 감추고 집주인, 경비아저씨 (city5 건물, 07년 사망) 에  모함.

 
연희동 413-96, 옆방 103호 남자와 경비,301호 부부에게 모함, 방이 어두워서 열어뒀는데  103호남자는 자기가 출입하는걸 본다고 화냈다.

 
 

7.  홍대역 규수당 회원 아줌마와 사장부인
 
부패경찰p, 하수인 아줌마를 보내 더러운말로 나를 망신시킨후 홍대역 규수당 회원들을 선동시켜 날 탈퇴시킴.

 
부패경찰p 해코지가 무서워, 혼자 잠을 못잔다. 규수당 찜질방에 감시카메라가  있어서 다녔다.

 
지하 2층은 밤새내내 불켜있고, TV앞에서 자는데, 앞에는 감시카메라, 왼쪽에는 매점아줌마, 오른쪽에는 청소아줌마가 밤새내내 있어서,  안심되서 매일 거기서 잔다.

 
운동은 아줌마 회원들이 없는 밤11시넘어 가끔 10분정도 한다.

 
철저한 베테랑수사관 부패경찰p일당, 감시카메라있는 곳에서는 나를 해코지못하므로,  규수당에서 탈퇴시키려고 규수당회원 아줌마를 선동시켰다. 규수당 사장 부인에게도 모함했다.

 
규수당에서 쫓겨나기 2주전, 젖은 외투를 사우나에 말리려 걸어둔적있다. 다른 사람도 바지를 걸어뒀었다.

 
나만 문제가 됐다. 새벽에 아줌마를 출동시켜 빨래했다고 사무실에  성토하고, 날 내쫓지 않으면 자기들이 그만 둔다고 성화를 부렸다.

 
나와 만난적 없는 아줌마들. 사무실에 가서 날 내쫓지 않으면  그만 둔다고 항의했다.

나를 탈퇴시켜서, 해코지하려는 부패경찰p일당의 압력에 2007년11월30일  아줌마들이 내가 다시 빨래했다고, 사무실에 모여가서 퇴출시키라고 성토했다. 이번엔 규수당 사장부인까지 합세시켰다.
 

 
 

 
8. 부패경찰 p 일당 신수동사람들 — 재개발로 모두 이사감

 
1. 1999년 신수동205번지 골목 사람들.
2. 205번지 1층, 개기르는 아줌마와 당시20대아들
3. 옆집 카작고 통통한 머리벗겨진 아저씨, (집에서 이바지음식만들어 백화점납품).
4. 205번지앞 왼쪽 반지하 아줌마, 30대후반, 파마머리.
5. 205번지앞 오른쪽집 반지하 30대 중반부부,
6. 위 옆집 아줌마,딸외 그식구.
 
개들이 너무 짖어 잠도 못자고 괴로운데, 개주인아줌마가 오히려  폭행 했다.
 
개를 때렸는데,   24시간 감시했던 부패경찰p 일당이  개들을 더 심하게 때리고, 눈까지 봉사로 만들어 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했다.
 
밤에  동네 사람들을 모아 내가 듣게끔 큰소리로 떠들게 시켰다.
 
내가 개를 때렸다는 둥..
 
때린것은 사실이지만 새벽 1~3시에 아무도 몰래, 아무도 없는데서 때린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아나?
 
부패경찰 p 일당 거짓말에 복종하는 사람들.
 

 
 

 
9. 부패경찰p, 청담동 사람들
 

 

97년  청담리더스빌 경비,   208호 여자,  412호 임차인과 여동생

 
내가  리더스빌로 가면 경비는  복덕방아줌마를 불렀다. 집주인들은 세줄때외에는 그 건물에 안가므로, 경비는 복덕방에서 돈받고 집주인이 오면 알려줌.

 
그방에 이사오려던 사람이 있었는데, 경비가 복덕방을 불러들여 이미 약속했던 사람대신, 복덕방 아줌마가 데려온 이와 계약할수밖에 없어서, 나는 무척 화가 났었다.

 
경비에게 다시는 복덕방 부르지 말라고 화를 냈었는데, 경비는 아무말도 못하고 꼼짝을 못했다.

 
부패경찰p  일당이 경비에게까지 가서 모함한줄은 몰랐다.

 
몇일후 다시가니,  고분고분했던 경비의 태도가 아주 오만해져서  나한테 호통을 쳤다.

 
게다가 208호로 기억(엘리버이터 건너줄 끝 집) , 이 집 아가씨와 방 얘기 한적있는데, 다시 만나기로해서 갔더니, 이 분태도 완전 돌변해있었다.

 
412호에 1달 살다 2층으로 이사간 30중반 여자와 그 여동생에게도,,  내가 접하는  사람들마다 부패경찰p 은 쫓아다니며 모함했다
 

 
 

10.  전과100범 가족, 이상기의 행적


 
스토킹당하기전,
95년 청담동  리더스빌을 차경희에게 임대했었다. 집세 안내고 내연남 이상호가 땡깡부려서, 소송했다.

1996년 명도 소송후 집행관이  이상호동생인 이상기를 내치고 방에서 주사기 2개 발견, 신고했는데 한달후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경찰서 오라고 전화했다.
 

나중에 안건데, 내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시인.
 

이상기는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

이 자가  만나자고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로 내려가는데, 루이비통매장 근처 보도에서 지방번호판 차량(경기로추정, 갈색으로 기억)에 남자 4명이, 얼굴에 종이 가면을 쓰고 물총으로 날 일제히 쐈다.
 

너무 놀랐고, 옆에 아저씨 2,3명과 주민 할머니가  기겁하고 무섭다며 달아났다.
 

96년 있었던 일이다.
 

그후 부패경찰p 해코지를 피해 뉴질랜드갔을때 2006년 2월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글렌필드, 다이앤로드 지나 와이로드 가기전 도로에서, 차에 탄 남자들이 10년전처럼 물총을 나에게 똑같이 쐈다.
 

“지구 끝까지 따라온다” 는것을 알리려 했던것.
 

이 일로  이상기가 뉴질랜드까지 따라온것을 알았고, 2006년 3월 10일 캐나다 공항도착후 내가방과 똑같은 황갈색 배낭형 가방을 발견했다.
 

이 가방은 96년 이상기를 집행관과 내칠때 것으로, 2개중 하나는 이상기가 가져갔고, 나머지는 내가 갖고 있던것. 12년 된 가방을 다시 봤다.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실제나이 훨씬 많음.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히로뽕주사기 신고후, 강남경찰서 강력계2반에서  조사받음.
 
이 자의 이력서, 주민등본, 녹음 tape3개, 이상호, 차경희,스토커 짭새 안병국주민번호, 56~ 58로 시작, 부패경찰p 016 전화번호 –  이들과 연관된 모든 기록들은  2006년2월 뉴질랜드에서 훔쳐갔음.  내돈 뺏어 살해해서 증거를 남기지않을 목적
 

11. 부패경찰p의 13년 해코지가 들통날것을 걱정하는  기자

부패경찰p 해코지가 너무 괴로워, 캐나다에서 메일로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
 

이 자는 나의 메일을 수십차례 기술(?)도 좋게 받고 매일 답장보냈다. <—- RFID으로 도청,도시 가능하므로

답변내용은 “부패경찰p 의 비리를 밝히는 것은 남을 비방하는 것” ,
 

“스팸메일 보다 남을 비방하는 메일이 더 나쁘다”, “도와주겠다 ” 는 메일을 수십차례 보내옴.

부패경찰p 10년 해코지가 들통날것을 상당히 걱정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부패경찰p 10년 스토킹을 믿어주지 않자, 더이상 나를 막을 필요를 못느끼고  메일 보내지 않음.
 

듣보잡 신문사인데, , 본인은 공인이라고 주장.

2006년 6월~7,8월 경 도깨비신문에 “깍두기”라는 필명으로 쓴 글에 이메일로 나에게 답장했음.

이 자의 더많은 사진 http://blog.naver.com/qewwer/80055871760
 

 
 

 
12. 홍제동 서울맨션앞, 계란장수  남녀늙은이 : 부패경찰p 일당의 친인척

 
서울맨션에 80년초반부터 90년대중반까지 살았다.  조용히 살아서, 아는 사람은 경비뿐 (당시 경비들 2008년에도 근무).

 
부패경찰p 스토킹이후, 길에서 갑자기 땡깡부리는 자들이 늘었는데, 계란가계가 옛날부터 있다는것은 알고있었을뿐, 전혀 본적 없다.

 
계란장수 늙은이 둘이 추운 겨울에 미리 밖에 나와서 매일   땡깡부리려 기다렸다.   남자 늙은이는  오토바이로 방금 도착해서,  시비, 땡깡부렸다. 그후 그길로 다닐수가 없었다.
 

 
 

 
13. 서교 아트빌고시원 형제 : 부패경찰p 일당의 친인척

 
서교초등학교옆 아트빌고시원앞, 고시원형제가 행패부린다.

 
2000년~04년 30대 중반 쌍둥이처럼 닮은 형제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시원앞에 나와 서서 나를 기다렸다 지킨다.

 
키작고 마른 30대 안경낀 남자가 지켜서있다 마티즈 연두색타고  골목길 한바퀴돌자마자  다시 와서 고시원으로 들어간적도 있다.

 
또 아줌마, 초딩아들, 할아버지가 지키고 있던적도 있었다.
 

 
 

14. 김양곤 : 부패경찰p 일당의 친인척
 

김양곤, 63년생 미래에셋신촌점 2000~02년경 사이버룸  옆자리.모함했음.  여자같은 말투.
 

 
 

15.10년 스토킹 부패경찰p  의 충실한 외국인
 

 
 

캐나다 백인남자(40후반또는 50대)
2001년 겨울 연희동 413-96 살때, 성산회관 (편의점앞) 버스정류장. 누가 내옆을 살짝 스치고 지났는데 영어로 땡깡 부리기시작했다. 

살짝 스치는 사람 하루 수백명이다. 그러나 부패경찰p  해코지 이전에는 시비를 받아본적없다.
부패경찰p  스토킹이후, 외국인이 땡깡부리려고  일부로 스쳤다.
 
한국에 사는 미국, 캐나다인과 대화를 많이 해봐서 잘안다. 이들은 한국사람과 말할때 절대 빠른 속도로 말하지않는다. 단어, 문법도  초급으로만 쓴다.
 
그런데 이 캐나다인은  자기들끼리 하는 이상의 빠른 속도로 영어로 떠들었다. (난  알아 들을수있음).  부인은 한국인.
 
당시 코리아게시판 이용, 외국인에게 휴대폰을 팔았는데 부패경찰p 과 일당이 24시간 스토킹하느라 그걸 알아내고 한달여 무식한 짭새들이라 한국말로 게시판을 도배했었다.
 
이유없이  땡깡부리는 것과 영어로 말하는것이 한국인에게하는 속도가 아님.  부패경찰p 일당이 보낸자. (코리아헤럴드 게시판지기로 추정)
 
그리고 나와 스칠때 난 연대방향으로 갔고, 이 캐나다인은 성산회관 방향으로 갔는데, 내게 땡깡부리고 나서는 연대방향, 반대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