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앞 2008년 봄부터 겨울까지
당장 죽이려는 경정p위협에 목숨 건지려고 일인시위했으나 짭새수십명이 정신병원에 집어넣는다고 위협.
짭녀 1명 포함, 짭새 10여명이 정신병원에 끌고 간다고 가방을 뺏은 장면입니다.인권위 관계자와 같이 통인 파출소에서 찾아왔지만 가방을 다 찢어놨어요.
서대문 경찰본청앞 일인시위
경찰청앞 일인시위하면 정신병원에 끌고간다고 위협.
This entry was posted on 12월 5, 2010 at 7:20 pm and is filed under 스토킹당하고 있어요.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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